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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ersion License: MIT Claude Code

한국어 · English

기관 양식에 맞춰 문서를 만들어 주는 Claude Code 스킬입니다.

양식 파일을 하나 보여주시면 그 틀을 배워서 새 내용을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 드립니다. 정해진 양식을 미리 넣어두지 않았기 때문에 어느 기관 양식이든 됩니다. 그리고 만든 다음에는 정말 그 양식대로 됐는지 하나씩 대조해서 알려드립니다.

무엇이 다른가요

한글 문서를 다루는 도구는 이미 많습니다. 그런데 대부분은 "마크다운으로 쓴 글을 한글 파일로 바꾸기"를 합니다. 내용을 도구가 정해 둔 형식에 담아 주는 것입니다. 실무에서 더 자주 필요한 건 반대 방향입니다 — 형식이 이미 정해져 있고, 그걸 정한 건 도구가 아니라 발주처나 상급 부서입니다.

그러면 기관별 양식을 미리 넣어두면 되지 않느냐고 하실 수 있습니다. 두 가지 이유로 안 됩니다. 양식은 기관마다 다르고 같은 기관 안에서도 문서 종류마다 달라서 미리 넣어둔 목록은 언제나 뒤처집니다. 그리고 남의 기관 서식 파일을 공개 저장소에 넣어 배포하는 것은 애초에 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.

그래서 반대로 만들었습니다. 양식은 쓰실 때 직접 넣으시면 됩니다. 그래서 이 저장소에는 어느 기관의 서식 파일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.

왜 만들었는지, 더 자세한 사용법

어떻게 동작하나요

양식 샘플 + 새 내용 → 틀 뽑아내기 → ★틀 확인 요청 → 그 틀에 맞춰 만들기 → 🚦맞는지 대조

넣어 주셔야 할 것은 두 가지이고 둘 다 필요합니다. 따라 할 양식 샘플(.hwp·.hwpx·.docx 파일. .pdf는 구조를 참고하는 용도로만 씁니다)과 거기에 채울 내용(원고, 메모, 다른 형식으로 써 두신 초안)입니다. 샘플 없이 "기관 양식대로 해줘"라고만 하시면 양식을 지어내지 않고 샘플을 달라고 합니다.

1단계 — 샘플에서 틀을 뽑아냅니다 ★ 절이 어떤 순서로 놓이는지, 문단 앞에 붙는 기호가 단계별로 무엇인지(□ 다음엔 ㅇ, 그다음엔 -, 이런 순서), 문장 끝이 "~함·~임"인지 "~합니다"인지, 제목·날짜·서명은 어떤 모양인지, 표는 어떻게 쓰는지를 읽어냅니다. 그리고 여기서 한 번 멈춰 확인을 받습니다.

2단계 — 내용을 그 틀에 넣습니다. 새 원고를 절 순서에 맞게 배치하고 문체를 맞춥니다. 없는 정보를 지어내지 않고, 표에 억지로 데이터를 욱여넣지 않고, 숫자와 고유명사는 손대지 않습니다.

3단계 — 문서를 만듭니다. 샘플에서 읽어낸 서식 그대로 파일을 만듭니다. 원본 샘플 파일은 덮어쓰지 않습니다.

4단계 — 정말 그 양식대로인지 대조합니다. 만든 문서와 샘플을 항목별로 맞춰 보고 표로 알려드립니다.

만든 다음에 대조해 드립니다

양식에 맞춰 뽑아 놓으면 대체로 그럴듯해 보입니다. 문제는 그럴듯해 보이는 것과 실제로 맞는 것이 다르다는 데 있습니다. 항목 세 개만 문체가 어긋난 채 남아 있어도, 하위 항목 들여쓰기가 한 칸 틀려도, 꼭 있어야 할 「붙임」 절이 통째로 빠져 있어도 눈으로는 잘 안 걸립니다. 만드는 것보다 이 대조가 이 스킬의 값입니다.

  • ✅ 샘플과 같습니다.
  • ⚠️ 일부만 맞거나, 스킬이 마음대로 정하지 않고 남겨 둔 자리입니다. 문체를 어떻게 바꿔야 할지 애매한 항목, 정보가 없어 빈칸으로 둔 자리, 표의 열 수가 안 맞는 곳이 여기 들어갑니다. 사람이 봐야 하는 곳이고, 어떻게 할지 알려주시면 그대로 반영합니다.
  • 🔴 빠졌거나 어긋났습니다. 한 줄이라도 🔴이 있으면 "양식대로 됐습니다"라고 보고하지 않습니다.

설치

mkdir -p ~/.claude/skills
cd ~/.claude/skills
git clone https://github.com/parkjui92/form-tailor.git

설치한 다음 Claude Code를 다시 켜시면 관련 요청에 알아서 반응합니다.

이렇게 쓰시면 됩니다

평소 말하듯 요청하시면 됩니다.

지난번 주간보고(첨부) 형식 그대로 이번 주 내용 정리해줘      ← 지난번 문서 틀 다시 쓰기
첨부한 서식 파일에 맞춰서 이 초안 내용을 배치해줘            ← 받은 빈 양식 채우기
이 마크다운 초안을 첨부한 기관 서식대로 다시 만들어줘        ← 다른 형식으로 써 둔 글 옮기기
하위 항목은 3칸이 아니라 2칸이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← ★틀 확인 단계에서
서술체로 남은 3개 항목 "~함"으로 끝나게 고쳐줘               ← 대조표에 ⚠️가 나왔을 때

틀을 뽑아낸 자리에서 한 번 멈춰 섭니다. 잘못 읽은 틀로 문서를 다 만들어 놓고 되돌리는 것보다, 여기서 한 줄 고치는 편이 훨씬 쌉니다.

알아두실 점

  • .hwp·.hwpx 파일을 읽고 쓰려면 kordoc이라는 한글 파일을 다루는 도구가 따로 필요합니다. 없어도 워드 파일용 도구로 대신 동작하지만, 한글 파일의 서식을 그대로 살리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.
  • 내용을 대신 써 주지도, 양식을 지어내지도 않습니다. 조사와 집필은 이 스킬의 일이 아니고 숫자나 주장도 바꾸지 않습니다 — 양식만 옮깁니다. 샘플에 적힌 실명 서명이나 연락처도 새 문서로 옮기지 않고 대조표에 표시만 합니다.
  • 특정 기관의 규정을 지켰다고 보증하지는 못합니다. 주신 샘플에서 실제로 읽어낸 서식을 다시 만들어 주는 도구입니다.
  • 대조표가 ✅로 가득해도 "모든 서식이 완벽하다"는 뜻은 아닙니다. 워드 파일(.docx)은 본문 글꼴·줄간격을 읽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, 읽어내지 못한 서식은 대조 대상에도 오르지 못합니다. .pdf 샘플은 구조를 참고하는 용도입니다.
  • 공개된 검증 기록은 가상의 양식으로 4단계를 끝까지 돌려 본 시험 한 건입니다 (CHANGELOG.md).
  • 더 자세한 규칙: SKILL.md · 틀을 어떤 항목으로 뽑는지 · 공문서 문체("~함·~임") 변환표 · 대조하는 항목 목록

함께 만든 것들

보고서·제안서를 써 주는 플러그인policy-research-kit (정책연구보고서) · rnd-proposal-kit (정부 R&D 제안서) · socsci-paper-kit (사회과학 논문)

만들고 고치는 플러그인lecture-deck-kit (강의자료 HTML 덱 · 브라우저에서 바로 수정)

하나씩 쓰는 도구fact-verify (출처가 진짜인지 확인) · paper-proofread (한국어 논문 교정) · form-tailor (이 저장소) · report-to-brief (긴 보고서를 짧게)

라이선스

MIT. 특정 기관의 양식이나 서식 파일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.

About

기관 양식 샘플을 넣으면 그 틀대로 새 문서를 만들어 주는 Claude Code 스킬 — learn-from-sample, 충실도 점검 내장, 독점 템플릿 미탑재 | Reproduces YOUR document format from a sample (HWP/HWPX/DOCX) with a built-in fidelity check — no bundled template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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